"염려하지 말라!" (누가복음 12장 2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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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려하지 말라 2.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라 4. 진짜 염려할 것을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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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포인트: “염려하지 말라!”
오늘날 더 잘 살게 됐지만, 여러 갈등과 염려 걱정 고민은 더 많아진 시대
왜? 오늘 말씀에 정답
누가복음 12:22 NKRV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 말씀 엄청 이상한 말씀
목숨이 중요하면 목숨을 위해 염려하고, 몸이 중요하면 몸을 위해 염려해야하는데
목숨을 위해 뭘 염려? 먹을 것
몸을 위해 뭘 염려? 입을 것
중요한건 목숨과 몸!
먹을 것과 입을 것은 부수적인 수단
그런데 사람들이 뭘 위해 염려? 그 수단을 위해 염려
그래서 23절에
누가복음 12:23 NKRV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주객이 전도된 상황
진짜 중요한건 우리의 몸과 생명인데
처음에는 몸과 생명을 위해 먹을 것, 입을 것을 구했지만
점차 주객이 전도 되면서 이제는 몸과 목숨을 해치면서까지 수단을 위해 염려
Ex)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더 그래...
외국인: 돌아가시기 전에 누워계시는 시간 개월 단위
한국인: 돌아가시기 전에 누워계시는 시간 년 단위
노후를 위해서, 물론 자녀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제 좀 살만하니까 건강이 잘 안따라줘..
그래서 외국인들에게 ‘노후준비’: 돈 뿐만 아니라, 건강 준비
우리나라는 ‘노후준비’하면 그냥 ‘노후 자금준비’로만..
잘 생각해보라.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정말 필요한 걱정인지
오히려 그 염려와 그걸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걸 놓치고 있진 않은지
더 잘 살아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어쩌면 진짜 잘 사는 것은 내일에 있지 않고 오늘에 있다.
오늘 더 사랑하고, 더 웃고 웃어주고, 따듯한 말 => 돈도 안 든다.
누가복음 12:24 NKRV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염려하지 말라시며 예로든 새: ‘까마귀’
굳이 많고 많은 새 중에 ‘까마귀’
까마귀: 부정한 새(in 레위기)
왜? 시체를 뜯어 먹고 사는 새
Ex) 노아 방주 때, 땅이 말랐나 하고 까마귀를 날리지만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 홍수 위에 떠다니는 시체를 뜯어먹고 다녔을 것
즉, 까마귀는 비둘기와 반대로 옛 습성, 죽은 것을 쫓아다니는 새 => 부정한 새
그런데 그런 까마귀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는데’
하나님이 기르신다!
그런데 하물며 그런 부정한 새보다 너희들은 얼마나 더 귀하냐?
또 참 재미난 사실: 그렇게 부정한 새 까마귀가 성경에 또 어디?
낙담하고 있던 엘리야 선지자를 먹이는데 사용!
그렇게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새도 하나님이 쓰시니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를 먹이시고 위로하시는 데 사용!
염려하지 말아야 할 또 한 가지 이유
누가복음 12:25–26 NKRV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이것 역시 참 재미난 말씀
우리가 염려한다고 나무에 키가 한 자라도 더해지겠느냐?
이런 작은 일도 못하면서 왜 염려하느냐?
그런데 이 일이 하나님 편에서 작은 일이지
우리 편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
참 신기하게도 나무가 자라고 열매 맺히는 것은 우리가 볼 때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 계속 자라고 있지만, 그 순간을 본적 있는가?
우리가 생각치도 보지도 못할 때, 나무는 서서히 자라 어느새 열매까지 맺는다.
하나님 편에선 참 작은 일이지만, 우리 입장에선 너무나 놀라운 신비
만약 누가 하루만에 나무가 쑥쑥 자라고 며칠만에 열매 맺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그는 아마 노벨 과학상, 경제학상, 평화상 다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편에서는 정말 작지만 우리로서는 할 수도 없는 것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도 못 하면서 뭘 걱정하냐?
이 말은 무슨 뜻?
걱정은 왜 생기는가?
우리의 시선의 사람의 시선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우리들도 보면, 아이들은 심각해서 눈물까지 다 나는데,
어른들이 볼 땐 너무 우숩고 귀여워보이기까지 하는 걱정들이 있지 않은가?
Ex) 씹던 껌을 실수로 삼켰는데 뱃속에서 풍선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
Ex) 수박 씨를 너무 많이 삼켜서 뱃속에서 수박이 자랄까봐 걱정
Ex) 손에 붙이 판박이 스티커까 평생 안 떼어질까봐 걱정
=> 하나님 편에서 보면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도 비슷하다.
다만 오늘 말씀의 포인트는 ‘염려하지 말라’(X)
=> 오늘 말씀의 포인트: 염려할 것을 염려하고, 쓸데 없는 것 염려하지 말라
그럼 어떤 것은 염려해야 하는가?
누가복음 12:29–31 NKRV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염려하지 말라! 그건 다 아버지가 채우신다!
다만!!!
이것만은 너희가 염려하라! 고민하라!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이게 진정 우리가 염려해야할 대상이고
이를 위해 하나님도 예수님까지 보내셨다!
아우카족을 위해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신 ‘짐 앨리엇’ 선교사님
=>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사람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기도]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다 채우실 수 있는 것, 정작 우리의 생명과 몸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염려하지 말라!
2. 우리에게 있는 염려와 불안 걱정을 눈을 들어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라!
3. 다만 진짜 구하고 찾고 기도해야할 것을 위해 염려하라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위해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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